4월 9일 드디어 대회 날, 마라톤대회는 이번이 세번째이지만 이번 19회 예산윤봉길마라톤대회는 훈련량이 부족해 기록보다는 하프코스 완주를 목표로 대회에 참가했다. 그리고 '대회참가는 최고의 훈련이다'라는 말도 있기 때문에 레벨업을 위한 대회참가이기도 했다.
첫번째 참가했던 대회는 작년 10월 부여마라톤으로 1시간 45분을 기록 했고, 11월 보은속리산마라톤대회에서는 1시간43분으로 최고기록을 갱신했었다. 대회 풍경 아침에 눈을 떴는데 잠도 잘 잤고, 세번째 대회다 보니 긴장보다는 기대감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숙소에서 나왔다.
집결시간은 오전 8시. 아침은 조금 쌀쌀한 날씨다.
나름 일찍 도착했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있었다. 엄청난 인파와 행사규모에 놀랬다.
부여와 보은에서 치루었던 대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3년만에 열린 예산마라톤은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에서도 접근이 용이한 지역이라 그런지 참가자 규모가 남달랐다. 서산, 서천, 군산, 당진, 대전,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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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대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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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코스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