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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 박정부회장을 오랜만에 꿈에서 만나다. 성공한 기업가와 만나는 꿈의 의미는?

 아성다이소 박정부회장을 오랜만에 꿈에서 만나다. 성공한 기업가와 만나는 꿈의 의미는?

아성다이소 박정부회장님을 처음 만난 날 그를 처음 만난 것은 몸과 마음에 매서운 칼바람이 불던 2010년 1월이었다. 취업을 하겠다고 서울에 상경한지 1년쯤 되던 해였고, 그 자리는 아성다이소의 3차면접을 치르던 자리였다.

당시에 회장님은 회장이 아닌 '박정부사장'이었고, '아성다이소'는 '다이소아성산업'이었다. 박정부회장님 그의 첫 질문이었다. " 다이소가 개선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겠나?"

그에 대한 내 답변은 너무 오글거리고, 지금 내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서 생략하겠다. 당시 다이소는 200여개 매장을 운영하던 때였고, 매출이 3000억원 수준이었다.

당시에도 작은 규모는 아니었다. 그랬던 아성다이소는 현재 1,5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3조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현재는 기흥, 부산에 이어 양주에 세번째 물류센터를 계획하고 있는 대형유통사가 되었다. 올해로 만 78세가 된 박정부회장은 아직도 경영1선에서 회장직을 맡고 계신다.

어젯밤 꿈이었다. 자영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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