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천에 주로 러닝을 하러 많이 다니는데요. 언제부터인가 무심천 내의 숲을 정비하는 공사를 하더군요.
원래는 이런 황무지였습니다. 청주 무심천 중에서도 가장 외곽쪽에 위치해서 사람들 인적이 가장 드문 곳이었습니다.
꽃이 있는 위치에 유채꽃단지가 만들어졌다. 방서동을 지나 상당구청과 보건소가 있는 방면입니다.
이런 곳에 무슨 공사를 할까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완연한 봄에 접어들면서 해가 많이 길어졌는데요.
한적한 곳이라 어두우면 잘 가지 않던 방면이었는데 이제는 새벽에도 환하다보니 어제 오랜만에 이쪽 방면으로 달리기를 하였습니다. 달리다보니 해가 뜬지 얼마 안된 무심천에 노란물결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 청주에도 이런 유채꽃밭이 생기다니!! 잠시 멈춰서서 감상을 합니다.
새벽 6시임에도 불구하고 사진을 찍은 사람들이 하나 둘 보입니다. 꽤나 아름답습니다.
이런 한적한 곳에 왜 이런 유채꽃단지가 생겼을까요?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주최하는 도시농업페스티벌이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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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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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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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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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