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대출을 통한 내집마련의 꿈? 난 무주택자로 살기로 했다.

 대출을 통한 내집마련의 꿈? 난 무주택자로 살기로 했다.

내 집 없이 살기로 했다. 무주택자로 살게 된지 3년 되었다.

지금은 월세나 전세로 살아가고 있다. 3년 전, 대출을 끼고 구매했던 아파트를 시세차익을 남기고 매도를 했다. "집은 자산이 아니다"라는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의 저자, 로버트기요사키의 말에 자극을 받고, 일말의 고민없이 우리의 삶에서 집을 지워버렸다.

그 시세차익금은 집이 아닌 다른 자산으로 맞교환했다. 무주택자가 된 선택의 결과는 예상과 달리 좋지 않았다.

그 집의 현재 시세는 더 올라가 있고, 투자했던 대체자산은 반토막이 되었다. 좋은 실패의 경험으로 생각할 수도 있고, 행동에 대한 자책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원점에서 생각해보면 아파트를 매도하면서 생긴 차익금을 가지고 투자를 한 것이기 때문에 손해는 아니었다. 반대로 매도를 하지 않고 현재까지 대출을 안고 있었다면, 지금 지불해야하는 이자비용이 만만치는 않았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선택이 이랬든 저랬든 크게 달라질 것은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기...

# 내집마련 # 무주택자로살기로했다 # 주택담보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