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누구? 기원전 그리스 철학자로 스토아 학파의 대표가 되었다.
그의 대표적인 모습은 술통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인데, 그가 항상 말하는 것이 있다.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오로지 비를 가려줄 술통(드럼통)과 햇볕뿐이다.
디오게네스 욕망은 곧 불행이라 여기며 무욕, 자족을 직접 실천한 철학자로 유명하다.거지와 비슷한 자세로 길거리의 개를 연상시키는 이 사람은 '시노페의 디오게네스'다. 디오게네스는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아무 데서나 자고 아무 데서나 먹었으며, 가진 것이라고는 몸에 걸친 다 닳아서 해진 옷과 지팡이가 전부였다.
그는 최소한의 욕망이 채워지면 그걸로 만족하는 길거리의 삶을 살았다. 알렉산더 대왕이 그를 찾아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물었을 때, "원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햇빛만 가리지 말라"고 했던 일화는 워낙 유명하다.
고향 시노페에서 환전상의 아들로 살았던 디오게네스가 어째서 돈과 부귀와는 담을 쌓은 채 돈을 경멸하는 삶을 살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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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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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그리스철학자 디오게네스가 생각나는 미니멀육아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