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브님 댁에서 ‘배틀 점핑’이라는 실내 액티비티 놀거리의 포스팅을 꽤~에 예전에 봤었습니다. 어어어?
이거다! 싶었죠.
아니, 아이랑 놀기도 하는데 신체활동이 된다고? 바닥에 색색깔깔 화려하게 불이 들어오는 것도 아이가 볼 때는 매우 매력적이고요 아니 이렇게 바닥이 화려하다니요!
아이에게 살짝 의향을 물어보니, 기대감이 뿜뿜합니다! 게다가 게임이잖아요?
아빠랑 같이 가기로 약속을 하고, 이제 갑자기 쉬려는 엄마를 부릅니다. “엄마도 같이 뛰어야지!
엄마도 뛰어야 해!” 그런데 사실, 짝꿍은 이런 걸 싫어해요 그러니 반대 의견을 냅니다.
짝꿍 : “엄마는 자연에서 뛰는 게 좋아, 우리 자연으로 뛰러 갈까?” 딸 : “근데 거기도 로봇이 만드는 세상의 자연이야!
그러니까 똑같아!” 재미있는 주장에 한참 웃었지만, 사실, 집에 서열 1위는 엄마죠.
결국 가는 건 아빠랑 둘이! 언제느 대부분의 결론은 엄마 승!
차를 끌고 수유역에 점심에 도착하게 갔어요 나름, 이 날씨에, 이 낮에, 수유리...
원문 링크 : 배틀 점핑 ! 아이와 실내 액티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