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 그냥 택시 탈래” 또는, “택시를 타는 게 합리적이야” 같이 택시를 탔다고 해도, 택시를 타는 과정까지가 다르게 작용합니다. 똑같이 소비를 했지만, 미묘하게 다른 차이.
식신과 상관은 둘 다 불편한 걸 못 참는 건 똑같은데, 그 불편함을 해결하는 과정이 완전히 다르거든요. 오늘의 주제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그 미묘한 소비의 차이, 사주의 식신과 상관의 차이입니다.
비슷하지만, 또 명확하게 달라요. 식신, 불편한 건 못 참아!
식신의 소비 철학은 명확합니다. 내가 편해지기 위해서라면, 충분히 소비를 감당할 수 있어요 그게 돈으로 해결할 수 있으면?
그냥 돈을 씁니다. 더우면?
전기 요금은 몰라요 그냥 에어컨을 켭니다. 식사?
귀찮으면 그냥 배달이죠. 돈은 벌면 돼요.
식신에게는 복잡한 이유가 필요 없습니다.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왜 안 써?”
이게 전부예요. 어쩌면 가장 스트레스가 없는, 소비 방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생 뭐 있냥! 편해지고 싶다냥!
그게 이유다...
원문 링크 : 식신과 상관, 미묘한 소비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