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집 정리를 한 날, 깔끔해진 마음으로(?) 가족 잠옷을 하나씩 맞췄었어요 아이는 망그라진 곰, 와이프는 한교동, 저는 담곰이 캐릭터 잠옷이었습니다.
귀엽죠? 참고로 전 선택권이 없었어요.
아이가 다 골랐거든요 퇴근이 늦은 저녁, 아이 잠들기 전에 얼굴이 보고 싶어 서둘러서 달려가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이에게 문자가 옵니다. 아니 이렇게 짠하게 말하기 있나요?
아이가? ㅡㅜ 때마침 역사에서 나오는데, 치킨 냄새가 가득한 게 스트레스도 많았겠다 치맥의 유혹이 몰려왔었지만 문자 하나에 눈썹을 휘날리며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담곰이 옆에 있어줘야죠....
아빠! 담곰이가 없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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