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환경에 쉽게 좌우된다. 그러니 사람을 바꾸고 싶다면, 환경을 먼저 바꿔라.”
대니얼 핑크나, 제임스 클리어 같은 세계적인 석학들이 공통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인간의 의지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행동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놓여 있는 환경에 맞춰 반응하고 행동하기가 더 쉬워요.
공부가 안 되는 이유가 집중력이 약해서가 아니라 책상이 거실에 있기 때문일 수 있고, 운동을 못 하는 이유가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동선에 운동화가 없기 때문일 수도 있죠. 인간은 생각보다 훨씬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이 관점은 현대 심리학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명리학도 마찬가지예요.
그 출발점은 바로 월지입니다. 여기가 바로 월지입니다 월지란?
태어난 생년월일시를 기준으로 사주 8자의 글자를 정하게 될 때, 태어난 달이 바로 월지가 됩니다. 현대의 명리학이, 일간인 나를 기준으로 합니다만 그래도 강력한 글자 중에 하나는 바로 월지입니다.
사주 풀이에 매우 중요한 대운의 흐름도 월...
원문 링크 : 월지와 환경 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