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명리학은 시간의 흐름과 계절의 흐름으로 준비성과 성격을 가늠하기도 합니다. 그 흐름을 읽는 핵심 중 하나가 바로 월지와 시지에요 물론 늘 말씀드리듯이, 이것만으로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단식이라고 하죠? 다른 사항들도 고려해야 하지만 몇몇 경우를 제외하면 제법 잘 맞으니 한번 살펴보세요 만세력의 동그라미 부분이 월지와 시지입니다~ 월지는 내가 태어난 환경, 즉 출발점의 계절이고요, 시지는 내가 만들어가는 방향, 즉 도착점의 계절이에요.
그래서 이 둘의 계절적 흐름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는지, 특히 미래를 대하는 태도는 어떠한지를 드러내 줍니다. 계절의 흐름은 월지에서, 시지 즉 만세력의 우측에서 좌측으로 흐름을 봐요 월지의 계절에서 시지의 계절로 변화를 봅니다.
화살표 방향으로요 예를 들어서 봄에 태어나서(월지) 겨울을 바라보는 구조라면(시지) 미리 대비하거나 계획과 리스크 관리에 강하고, 안전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대신 불안도가 높은 편에 해당해요 똑같이...
원문 링크 : 월지와 시지의 흐름으로 보는 성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