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출신 후배 한 명이, 어느 날 노트북을 들고 와서 저를 부르더라고요. “이거 한번 보실래요?”
열어보니, 간단한 게임이었습니다. 캐릭터를 움직이고, 점수를 쌓고, 작은 로직들이 돌아가는.
물론 목적성은 재미는 아니에요 사람들이 게임을 통해 입력한 값을 보고, 성향과 분석 데이터를 모으기 위한 거지요 그런데, 접근 방법과 결과가 너무 기특합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쉽게 설문에 응하게 할까?
에서 게임을 생각해 내고, 코딩까지 해내서 만들어낸 실행력이요 어느 날 갑지가, 게임을 가져와서 보여줬습니다. 제가 내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면서요 제 이웃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저는 전형적인 문과 출신 쟁이들로 이루어진 부서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당연히? 후배도 문과쟁이입니다.
그런데 AI를 조금씩 써보면서, 코드를 복사해 보고, 수정해 보고, 모르는 건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그렇게 몇 번을 반복하고 노력해서 결국은 결과물을 만들어 낸 거죠 AI 시대가 우리에게 준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
원문 링크 : 바이브 코딩, 문과생을 개발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