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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멘토단 활동 후기 (1) 강력 비추천, 하지 마세요

 서울런 멘토단 활동 후기 (1) 강력 비추천, 하지 마세요

서울시민으로서 남기는 서울런 멘토단 활동 강력 비추천 후기 서울런은 한마디로 취약계층 중고등학생들을 대학(원)생들이 멘토로 활동하며 필요한 과목을 멘토링 해주는 것 서울런 공고를 봤을 때 혹했던 것은 이런 공고 대부분이 대학교 재학생만을 모집하는데 대학원생도 포함하여 모집하기에 석사 과정 중인 나는 럭키비키라는 생각까지 들었음 취지도 좋은 활동을 하면서, 용돈벌이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매력적이었다 그러나 반년 가까이 활동한 이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서울런 멘토단 활동은 정말 갓 스무 살이 되어 열정이 넘쳐 뭐든 해보고 싶은 푸릇한 학생들이 아니라면 비추천한다 솔직히 스무 살에게도 비추 돈 잘 버는 전공이라면 관심도 가지지 마세요 전 아니라서 관심이 생겨 시작했으나 지금은 이미 맡은 멘티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관두지도 못함 사실 정말 말도 안 됨 멘토한테 요구하는 그 수고로운 프로세스와 활동비는 진짜... 할말하않 원래 내년 2월에 쓰려고 했는데 얼마 전 여름에도 모집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