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남긴 경제적 후유증은 여전히 깊습니다. 특히 소규모 자영업자들은 매출 감소와 고정비 부담, 그리고 갑작스런 파트너의 배신까지 겪으며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버티기의 연속이라는 말이 그저 과장처럼 들리지 않는 요즘입니다. 위기 속에도 기회는 존재한다.
최근 한 50대 자영업자가 동업자의 사기로 억 단위 손실을 입고 극단적 선택까지 고려했다는 보도가 화제가 됐는데요. 그는 결국 금융기관과 협의 끝에 개인회생 절차를 밟으며 다시 가게 문을 열게 됐다고 합니다.
이런 사례는 요즘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은행권도 더는 손 놓고 있지 않았습니다.
최근 금융당국의 유도에 따라 주요 시중은행들이 2조 원 규모의 자영업자 대상 금융지원에 나섰는데요. 이자율을 낮추거나, 대출 만기를 30년으로 연장하는 방식으로 상환 부담을 완화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지원책만으로는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자영업자 전체의 금융권 대출 잔액은 ...
원문 링크 : 자영업자들의 '개인회생대출' 급증 큰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