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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식 너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

 초등학교 입학식 너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

D+3267 / D+2617 / D+1955 세아이의 남매육아일기 초등학교 입학식 너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 안녕하세요, 오늘은 길고 긴 겨울방학이 끝나고, 둘째 아이가 드디어 초등학교 입학을 한 3월 3일 입니다:) 엊그제 기저귀 차고 아장아장 걷던 것 같은데, 벌써 둘째가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다니, 학부모님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시죠? 졸업식에서 엉엉 울었는데^^;; 또 한 번, 코끝이 찡해졌던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이제 7살이 된 막내 서준이가 유치원 차량을 타야해서 제일 먼저 등원! 9시 전 등교해야하는 10살 언니도 등교!!

마지막, 올해 8살 초등학교 입학식 다녀올 둘째가 제일 늦게 출발합니다 ㅎㅎ 평소에는 깨워도 겨우 일어나던 아이가 오늘은 웬일인지 알람도 전에 눈을 번쩍 뜨는 삼남매입니다 ㅎㅎ 설렘 반, 긴장 반이었던 하루에요. 미리 준비해둔 단정한 옷을 입히고, 아이 몸집만 한 커다란 책가방을 멘 뒷모습을 보니 두번째 학부모인데도 불구하고 저 역시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