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강물 이혜인 변호사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266번길 22 광교법조프라자 4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해외에서 국내로 마약을 운반하는 이들을 업계 은어로 '지게꾼'이라 부른다. 국내에 유통되는 상당수의 마약류가 이러한 운반책을 통해 반입되는 만큼, 마약 유통 구조에서 사실상 필수적인 연결고리로 기능하는 존재들이기도 하다.
이 위험한 동행은 공범 중 한 명이라도 수사기관에 적발되는 순간 모래성처럼 무너진다. 일전에 수행했던 사안 역시 친구의 제안으로 태국 케타민 밀수입에 가담했던 두 명의 지게꾼 청년이 의뢰인이었다.
오늘은 이 사건의 수행기록을 적어본다. 마약 자수 사건 항소심 변호사 수행기록.
태국 케타민 밀수입 형량 어느 정도 나왔을까. 의뢰인들은 태국 현지에서 케타민을 속옷에 은닉하여 입국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수행했다.
각자의 몫으로 일정액의 수익금을 챙겼으나, 평온은 길지 않았다. 지게꾼 역할을 제안하고 전체 판을 짰던 친구가 마약 유통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