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1] 작년에는 부다페스트에서 시겟(Sziget) 페스티벌을, 올 해는 헝가리 세게드에서 열리는 신(SZIN)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SZIN은 Szegedi Ifjúsági Napok라는 뜻으로 바로 바로 세게드 청소년의 날이라고...!
한다! 이게 맞아?
난 청소년이 아닌디!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4일에 걸쳐 열렸는데 남편은 이미 수요일에 가서 매~일 가고 있었고 나는 토요일에만 합류하기로 했다.
남편이 집에 없어서 좋은 점. 덜 게을러진다...
맨날 같이 뒹굴거리느라 늦잠 자거나 게을러졌는데 엄청 일찍 일어나서 집안일도 조금하고 카페 오픈시간에 따뜻한 크로와상 먹으며 책까지 읽고 출발했다. 그런데 그렇게 여유부릴 때가 아니었음.
고속도로 공사하는 구간이 있어서 차가 디지게 막혔음. 두시간 안걸려 갈 거리를 2시간 40분 걸려서 갔음.
예상 도착 시간보다 늦어져서 쉬지도 않고 내리 운전을 했다. 세게드에 도착해서 남편 가족들과 브런치를 먹었다.
피스타치오 라떼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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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헝가리 세게드 젊은이들의 축제, SZIN 페스티벌에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