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틀로크리에서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식사를 마치고 다음 장소로 이동 했다. 찬찬히 돌아보지 못해 아쉬운 동네여~ 내 꼭 다시 오리라.
점점 양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스코틀랜드에서 양을 해기스라고 부른다고....
돼지보고 순대라고 부르는 거랑 비슷한 느낌일까. 그리고 꿈에 그리던, 고대하던 멋진 산들이 눈 앞에 펼쳐지기 시작했다.
사진으로는 1도 안 담기는 웅장함에 눈을 떼지 못하고 감탄을 이었다. 나에겐 이런 풍경이 너무 감동인데 남편도 뭔가를 느낄까?
했는데 옆에서 같이 사진찍고 있었다. 음, 잘 데려왔군.
멋진 풍경을 지나 하이랜드 민속 박물관에 왔다. 정해진 입장료가 없고 기부로 운영되는 곳.
조금씩이라도 기부를 하도록 하자. 유지 비용이 방문객 1인당 12.84파운드 정도 든다고 한다.
들판 같은 곳에 이런 집들이 있어 옛 하이랜드의 생활 상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이런 집에 살았다고 합니다.
뭔가 빈티지 느낌 낭낭. 이런 들판도 있고 동물도 있었다.
스코틀랜드에서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