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쿠프에서 소문난 브런치 맛집인 모야!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가봤다.
시내 광장 근처라서 관광객에게 좋은 위치일 듯. 피크 때는 줄 서서 먹는 맛집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마감 (오후 5시) 두시간 전쯤 가서 우리 테이블 말고는 두 테이블 정도 있었다.
자리는 많은 편인데 줄 서서 먹을 정도면 정말 맛집인 듯. 먹어보고 싶은 게 많았지만 제일 유명하다는 타코 팬케이크를 먹어보기로 했다.
음료부터 나왔는데 음료는 사실 실망이었다… 오렌지 주스는 조금 쓰고 마차라떼는 밍밍하고 커피도 그저 그랬다. 남편은 이번에도 에그 베네딕트(여기선 플로렌틴) 변형을 먹었다.
이거 없으면 안감 ㅋㅋㅋㅋ 나는 먹어 보고 싶었던 팬케이크 타코. 생각보다 커서 놀랐다!
그런데 맛있어서 싹비움. 계란, 체다치즈, 스리라차 마요, 양파 플레이크까지 그냥 내 입맛이잖아용.
다음에 다른 메뉴 정복하러 와볼 것!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다.
크라쿠프 브런치 맛집 모야 후기. 맛있지만 줄 서서 먹을 맛집은 아니었다.
하지만...
원문 링크 : 크라쿠프 브런치 맛집 : M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