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노라도 아니고 해성이도 아서도 없지만, 패스트 라이브즈 후기

 노라도 아니고 해성이도 아서도 없지만, 패스트 라이브즈 후기

주말 일상과 부다페스트에서 본 패스트 라이브즈 후기. 토요일 3시에 남자친구랑 브런치.

요 몇 달 간 부다페스트 브런치 집만 열군데 넘게 간 거 같은데 남자친구도 나도 최고로 꼽는 MERON. 맛도 있고 뭔가 특색있어서 좋다.

쇼핑센터 들렀다가 나는 영화관으로 남자친구는 집으로. 로맨스 영화와 독립 영화관은 취향이 아닌 남자친구 가끔은 이렇게 혼자 보는 영화도 좋다.

옥토곤 근처에 있는 작은 독립영화관 Muvesz. 오래된 영사기가 있었다.

정말 오래되고 작은 영화관인데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아서 신기했다. 유명한 헝가리 영화는 많이 모르지만 이런 작은 영화관도 많이 찾는 걸 보면 영화에 대한 관심이 많은 가보다.

헤어질 결심 봤을 때처럼 팝콘이랑 콜라사서 대기. 이젠 찾아보기 힘든 DVD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영화 시작 5분 전에 입장이 열렸다. 진짜 40석 남짓 있는 작은 상영관.

음료 꽂이도 없어서 불편한데 다행히 양 옆이 비어서 편하게 볼 수 있었다. 패스트라이브즈 관람 ...

# 영화리뷰 # 영화후기 # 유태오 # 패스트라이브즈 # 패스트라이브즈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