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살면서 한국에서 한 결혼식 이야기를 기록삼아 총망라해서 적어보려 한다. 대략적인 타임라인은 이렇다. 24년 10월 말 식장 및 샵 계약(한국 방문) 25년 3월 남편 예복 맞춤(헝가리) 25년 4월 웨딩 스냅 촬영(헝가리) 25년 7월 청첩장 제작 25년 10월 23일 최종 리허설 & 본식 드레스 선정 및 피팅 25년 10월 25일 결혼식 결혼식 해본 분이라면 많이 생략하고 이상한 타임 라인 일 것이다.
최대한 간소하게 한 것도 있고 그냥 많이 포기하면 된다.🏻 1. 식장 전통 혼례나 한옥 예식도 생각은 했지만 예식 장소가 지방이라 가능한 장소 찾기가 힘들었고, 한국을 일년에 한번 감+남편 외국인인 상황에서 복잡해질수록 내 할 일만 늘어나고 한국에 있는 가족한테 더 부담이 될 것 같아 빠르게 포기했다.
그래서 일반 예식장에서 하기로 하고, 작년 한국에 갔을 때 식장 투어를 했다. 내 고향 구미에 결혼식장은 4곳 정도 뿐이다.
BW, 라뷰, 금오산호텔, 토미스퀘어가든. BW, ...
원문 링크 : 해외 거주자의 한국 결혼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