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탁스 T2 | Contax T2 코닥 골드 200 | Kodak Gold 200 이 날은 어머니 생신이셨던 날, 쌍둥이 얼굴도 볼 겸 직접 서울 오셨다. 먼저 아들 기저귀 가는 중- 저 바닥에 까는게 방수패드 같은건데 친구가 준거라 사용방법을 몰라서 처음에는 약간 패브릭 소재(반대면)가 위로 올라오게 했더니 아기가 갑자기 오줌 싸면 그대로 세탁을 해야했는데 알고보니 매끈매끈한 면이 방수면이었고, 그게 윗면이었던 것 ㅋㅋㅋㅋㅋ 딸아이 배냇머리 이발 상태를 보니 아마 태어난지 100일정도 됐을 때인거같다.
내가 직접 밀어줬던 때라서 얼추 기억난다. 태어난지 100일이지만 2개월 일찍 태어난 미숙아였던 터라서 교정일로 치면 생후 한달쯤 된거라 아직 발달이 미숙하다 ㅎㅎ 쇼파에 이렇게 앉혀놓고 사진 몇장 담아본다.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작았구나 지금이야 무럭무럭 잘 자라주고 있지만 이때만해도 정말 다른 아기들보다 훨~씬 작게 느껴졌고, 실제로도 작았다. 그렇게 어머니 도착시간에 맞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