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 릴스 보다가 괜찮은 카페가 있으면 저장해두고 시간되면 가보는 편인데 원주에 위치한 스톤크릭을 한번 와보고 싶었다. 빙벽등반하는걸 보면서 커피도 마실 수 있고 사진 찍어도 꽤 웅장해보여서 한번 와보고 싶던 찰나에 원주곤충마을박물관 들렀다가 좀더 들어가서 방문했다 ㅎㅎ 날이 엄청 춥지는 않았는데 아무래도 외진 곳에 있는 카페라 그런지 밖에 나와있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고 가끔 사진 찍으러 나오는 우리 같은 사람들 몇몇,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실내에서 있었다.
애들 셋 데리고 다니다보면 사실상 이런 대형카페 밖에 못간다.. 좀 작은 카페를 가봤더니 일단 자리 잡기가 정말 힘들고, 아이들이 이렇게 간식먹을 때 빼고는 계속 돌아다니려고 하기 때문에 민폐 같아서 최대한 이런 대형카페만 찾아다니는 우리 가족.. .
보통 대형카페는 커피가 맛있진 않은데 아내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여기 커피는 꽤 맛있다고 평가했다 ㅎㅎ 뚜껑이 좀 특이한 디자인이었다. 이 날은 아이들과 원주여행 다녀오는거...
원문 링크 : 아름다운 빙벽 보면서 커피 마시는 원주대형카페 '스톤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