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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GR21 | 씨네스틸 800T | 우당탕탕 쌍둥이 연년생의 하루

 리코 GR21 | 씨네스틸 800T | 우당탕탕 쌍둥이 연년생의 하루

필름카메라 : Ricoh GR21 필름 : Cinestill 800T 무려 24년 12월에 촬영된 사진 언제 이렇게 컸나 싶을 정도로 저 당시엔 진짜 작았구나 ㅋㅋㅋ 어느날 분리수거장에 쓰레기 버리러 갔는데 아이팜 미끄럼틀을 그냥 버려둔걸 발견, 나사 하나 없는거 빼곤 다 멀쩡하길래 내가 냉콤 가져올라왔다 ㅋㅋㅋ 진짜 엄청 잘 썼는데 집이 좀 좁아지는게 단점.. 생각보다 컸지만 애들이 되게 좋아해서 잘 썼다 ㅎ 귀여운 단체사진 가끔 생각날 때마다 쇼파에 앉혀놓고 셋이서 나란히 단체사진을 찍는데 점점 애들이 커가는게 보여서 기분 좋다 ㅎㅎ 이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간다 ㅠㅠ 저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큰아들이 떼 쓰는게 장난아니다...

만만치 않다 진짜.. ㄷㄷㄷ 또 뭐 달라고 온다.

내가 카메라를 찍고 있으니 본인이 해보겠다는 생각 같다. 어림없지~ 이건 리코 gr21 이라구~~ 그게 아니었네 배가 고프다는 신호였다.

기미상궁으로 하나 줬다. 딸아이 하나 주니까 아들이 자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