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코팅원단이라 세척이 진짜 편해요! 베이비클로 자기주도이유식턱받이 12개월 이후 아기 식사 혁명!
‘베이비클로’ 자기주도 식탁 일체형 이유식 턱받이 솔직 사용 후기 아기가 12개월이 지나면서부터 확실히 달라지는 게 있죠. 예전에는 제가 직접 떠먹여 줘야 겨우 한 끼를 먹었는데, 요즘은 제가 숟가락을 안 주면 아예 입을 꾹 다물고 안 먹어요.
그 작은 손으로 숟가락을 잡으면서 꼭 스스로 먹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듯한 모습이 너무 귀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매 끼니마다 전쟁이 시작된 기분입니다. 처음에는 ‘그래, 한 번 먹어보라고 해보자’ 하면서 숟가락을 쥐어줬는데, 그때부터 본격적인 난장판이 시작됐어요.
아기는 너무 즐겁게 먹고 있는데, 저는 그 뒤처리로 진이 다 빠지는 거죠. ㅠㅠㅠ 밥풀은 옷에 붙어 있고, 국물은 턱과 목선을 타고 흘러내려서 결국 다시 씻겨야 하고, 바닥은 끈적거려서 매번 청소기로 밀고 물걸레질까지 해야 끝이 납니다.
바닥에 흘린 밥풀은 밟혀서 눌어붙기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