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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 메사 초등학교 오케스트라 경연

  미국 애리조나 메사 초등학교 오케스트라 경연

미국 애리조나 메사 초등학교 오케스트라 경연 ‘우리나라 공교육이 무너졌다’라는 말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요.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인데도 공교육의 질이 자꾸만 떨어진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지금은 모르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많은 아이들이 책상에 엎드려 잔다는 이야기도 많이 했지요. 어쨌든 공교육이 새로운 변화를 일으켜 회복되면 좋겠어요.

자세히는 몰라도 미국 애리조나에도 한국보다 더 좋은 사립학교가 많이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사립학교에 다니면 교육 비용도 많이 들겠지요.

그러면서 손녀가 다니는 동네 공립학교를 보면서 나름 희망을 가져봐요. 구조적으로 업그레이드되는 미국 교육 시스템과 학생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하는 활동을 보면서 퇴직 교사로서 느끼는 것이 많네요.

큰 손녀가 미국에 와서 1년 반 만에 초등학교 마지막 오케스트라 공연을 했어요. 한국에서 바이올린을 배운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미국에 와서 레슨받은 것도 아니에요.

게다가 탁월한 음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