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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애리조나 주택단지 놀이터 8자매

 미국 여행  애리조나 주택단지 놀이터 8자매

미국 여행 애리조나 주택단지 놀이터 8자매 겨울철에 느끼는 가을 풍경! 무더운 여름과 달리 겨울철 활동이 가장 좋다는 애리조나 기후, 지금 여기는 우리나라 따뜻한 가을처럼 지는 해에 지는 단풍이 은근히 아름다워요.

이제 우리 아이들이 1년 6개월 정도 지나니 친구들의 말도 곧잘 알아듣고 대답도 곧잘 하니 정말 대견해요. 특히 둘째 손녀는 오늘 내가 놀이터에서 알아듣지 못한 내용을 대신 전해 주네요.

“너희들 필리핀(사람)에서 왔니?" “아니요.

한국에서 왔어요”라고 대답했단다. 학교 스쿨버스를 타니는 손녀들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가방을 던지고 새로 사귄 흑인 자매들과 놀이터에서 "놀아도 되냐?"

라고 해서 “물론이지”라고 대답했지요. 오늘 함께 노는 아이는 흑인 4자매인데 우리 아이들도 4자매에요.

오늘따라 놀이터에는 꼬마 친구들이 많이 나와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노네요. 우리 아이들도 다른 아이들처럼 자전거와 킥보드를 타면서 흑인 자매들과 배구 놀이도 하면서 놀았어요.

그런데 늦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