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더 무거운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최근 뉴스를 보다가 알게 되었는데, 한국이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를 20년째 기록 중이라는 사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청소년 자살률 1위 지역은 세종이라는 점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저는 현재 세종에 살고 있고, 곧 아빠가 될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 소식을 그냥 넘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국 사회의 경쟁 구조, 비교에서 오는 상처, 그리고 제가 자식에게 어떤 가치를 물려주고 싶은지 그에 대한 제 생각을 조금 나눠보려 합니다. 20년간 OECD 자살률 1위, 한국의 현실 지난 10년간 한국과 OECD 평균 자살률을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보시다시피 한국은 10만 명당 약 23명 수준으로, OECD 평균의 2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이 수치는 지난 20년 동안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준 적 없는 부동의 1위입니다. 그리고 충격적인 사실 하나 더 청소년 자살률 1위 지역은 바로 ‘세종’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