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기록 오키나와는 일본니까 당연히 이자까야가 엄청 많다. 나하 국제거리 근처에 숯불구이로 야끼젠이라는 이자까야에 들려보았다.
웨이팅을 하면 불만 많은 일행이 분명 안간다 할것 같아서 걱정하며 들렀는데, 다행히 마지막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자리가 다 차면 팻말이 걸린다.
만석입니다! 이거 내가 뭐라고 찍었을까...??
접은 천과 젓가락받침을 주신다. 접은 천을 펼쳐서 무릎에 두었는데 아주머니가 오셔서 한번 비웃으시고는ㅋㅋ 그게 아니라며 다시 접어서 상 위에 올려주셨다.
술잔에서 생기는 물기가 흥건해지지 않도록 받치는 컵받침 역할이었다.. 한국어 메뉴도 있다.
정보를 찾아볼때 파랑 같이 구운 닭고기가 맛있어 보였는데 없길래 자세히 보니, "닭고기와 갈매기" 라고 잘못 번역해 두었다 ㅎ 파를 먹고싶다면 이걸시키면 됨... 굽는시간 때문인지 음식나오는데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기 때문에, 먹고싶은것들을 잔뜩 골라서 한번에 주문하는게 좋다.
기본반찬 노맛 뭔지모를 일본술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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