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도하는 한강진역 근처의 양갈비 식당인데 뮤지컬 보러갈때면 들리곤 한다. 이번에는 장소 이전으로 한참을 문 닫아 있었어서 못가나 했는데, 광복절 전날 극적으로 오픈했다는 희소식이 ^^ 새로운 시작을 축하합니다~ 바로 예약을 했다.
가는 길에 옛날 자리를 지났는데 아마도 건물 재건축을 하는가보다. 길 건너편에 부자피자 있는 근처로 이사갔다.
새 가게는 지하긴 하지만, 그래도 워낙 오랜 단골들이 있는 식당이다보니 과감히 선택할 수 있지 않았을까 ㅎ 어울리는 느낌이 꽤나 괜찮은 간판들이다 내려가봅시다 입구 앞에 정말 예쁜 꽃다발이 놓여 있는데 카드 메시지를 보니 이전 오픈 축하 기념 선물이었다. 쏘 스윗, 면적은 예전과 비슷한 것 같은 느낌인데 아무래도 지하다보니 좀더 밝은 색상으로 바꾼듯하다.
잘한 것 같다.! 작은 테이블.
메모에 기념일 방문이라 가능하다면 좋은 자리를 달라고 기재 했는데, 사실상 뭐 자리들이 다 비슷 비슷 해서 좋은 자리랄게 없었다.ㅎ (불만없음) 자리마다 생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