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이하여 서울 종로인근의 산행을 가보기로한다. 날씨도 좋고 다들 여행갔는지 서울 시내는 한산해서 여유롭다~ 청와대인근에 분수를 가동한 모습 시원해보인다 인왕산 가는 길 공영주차장을 찾아갔는데 마지막 1대 자리가 남아있었다.
럭키~ 무계원에서 올라가는 길이 있나보다. 경사진 길 오르는게 힘들어서 사진으로 찍어봤는데 사진으로 보면 별로 잘 모르겠군.
ㅎ 다양한 모양의 주택들이 개성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옥 대궐같은 집도 있었는데 고즈넉한 분위기가 멋졌다 이런 집 주인은 어떤 사람일지 부럽다...
위쪽으로 산이 보인다. 생각보다 안내가 친절하게 붙어 있진 않아서 지도를 보면서 골목길을 지나 길을 찾느다 경사가 상당히 심한 편이라 위로 올라 보면 지나온 집들이 내려다보인다.
겨울에는 제설에 애좀 먹을듯 길인지 아닌지 애매하게 수풀 사이로 약간의 틈이 보이는데 저기가 입구인가보다 좁은 오솔길을 따라가본다 수풀을 지나니 예쁜 노란 꽃이 맞이해준다 인왕산 무계원 출발 등산로 입구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