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를 하면서 통증 내장기 혈관등에 초음파를 다양하게 사용한지가 어느덧 5년차에 달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영상들을 발견할 때는 1기에 가까웠으며 발견했다는 순수한 기쁨에 가득 찼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2기에 가까워져 가볍게 보는 경우도 있었으며 가볍게 보았다가 종양 등을 찾았던 케이스들이 간담을 서늘케 합니다. 그리고 이 책 구절에서 가장 마음에 남는 부분은 임상경과에 의해서 영상 소견에 변화가 생기며 같은 증례라고 하는 것이 없다 입니다.
사람마다 관절 인대 상태가 다르며 저를 처음 보았을때의 초음파상 모습과 중간 그리고 치료가 다 되었을때의 모습이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질환이라는것은 인간이 의학이 편의적으로 분류해둔것이지 다 같은 이름하에 묶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내원하는 사람들에 맞추어 최선의 진료를 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문 링크 : 초음파 검사에 대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