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센 스파르타식 미국 산부인과 입원기록 앞서 포스팅했던 제왕절개 수술 후기에 이어서 오하이오헬스 병원 입원 기록을 남겨봅니다. 입원 기간 동안의 키워드 지옥의 빡센 스케쥴 모유 수유 & 모자 동실 제왕절개 수술이 금방 끝난다는 이야기는 사전에 설명을 들었지만 이렇게 빨리 끝날 줄은 몰랐어요.
약 40여분의 제왕절개 수술을 마친 뒤에는 바로 캥거루 케어 & 첫 모유 수유 뭔가 뭉클하면서도 감동스러운 순간 수술하는 동안 비수면 마취지만 강한 진통제 덕분인지 아프다 힘들다 느낌이 하나도 없었어요. 한국은 실밥을 뽑으러 간다고 들은 것 같은데 여기는 녹는 실로 봉합한지라 추후 실밥 제거 같은 과정도 별도로 없었던 것 같아요.
별로 안 아프다 생각했던데는 이유가 있었음 정말 진통제를 펑펑 썼더라고요? 입원 기간동안 투약한 진통제들 낳마자마 실전 육아 모자동실 미국 병원은 기본이 모자동실이다보니 낳자마자 바로 실전 육아 투입이었어요.
퉁퉁 불어터진 찐빵같은 신생아 못생김을 자랑하는 고마짱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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