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만나는 아기 얼굴 입체 초음파 기억을 더듬어 거꾸로 역행하고 있는 임신 기록 26주차에 한국, 일본 방문을 했었는데요. 미국 산부인과에서는 입체 초음파가 없는지라 (의료 목적의 초음파도 3번 밖에 안해주는데 ㅠㅠ) 한국 간 김에 산부인과에 들러서 임신확인증도 받고 고마짱의 입체 초음파를 찍어봤어요.
보통 아기 얼굴에 살이 좀 통통해진 28주차에 입체초음파를 많이 찍는다는데...? 좀 이르긴 하지만 그냥 찍어봤어요 ㅎㅎ 다들 아기 얼굴이 안보이는 경우가 많았다고해서 걱정했는데요.
저희 집 고마짱은 바로 얼굴을 보여줬어요 :) 다만... 손으로 얼굴을 좀 가리고 있음 나랑 안닮은 내 자식(?)
안타깝게도 고마짱은... 저를 하나도 안닮았고 저희집 가족도 안 닮은듯...
친정 쪽 식구들은 다들 코가 얇고 뾰족하고 다들 입이 작은 편인데 고마짱은 일단 코가 통통하고 입술도 통실통실 꽤 큰 느낌? 누구 닮았나 했더니...
저희 집 일본 남자, 히로짱을 닮았어요. 또는 시어머니 미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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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국 일상 : 게으른 임신 기록 - 26주차 입체 초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