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남겨보는 TMI 자기 소개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어느덧 2년째가 되어가요. 해외에서 생활하다 보니 가끔 외로울 때도 있지만, 이 블로그 덕분에 새로운 분들과 소통하는 게 저에겐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어요.
온라인을 통해 먼저 친근하게 다가와주신 분들도 있었고, 그 인연이 이어져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좋은 시간을 보낸 적도 있답니다. 일상 기록용으로 가볍게 시작했던 블로그지만, 이렇게 소통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어서 요즘 육아로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포스팅을 이어가려고 노력 중이에요.
그런데 돌아보니 지금까지 한 번도 저에 대해 제대로 소개한 적이 없더라고요. 특히 제가 국제 결혼을 해서 그런지, 저희 부부가 어떻게 만났는지 궁금해하시고 ️ 저희의 만남부터 결혼, 그리고 현재의 일상까지 좀 더 자세히 풀어볼게요.
저희 부부 소개 : 6살 연상연하 한일부부 저는 스마트폰 회사에서 UX 디자이너로 근무하다가 미국 주재원에 발령 받은 일본인 남편을 따라서 현재는 오하이오주에 거주...
원문 링크 : 6살 연상연하 한일 부부 : 도쿄 신혼부터 미국 육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