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사진 ; 녹동항 바다정원 소록도 사슴 _최명진 “인생은 수많은 면을 동시에 살아가는 일. 좋든 싫든 조각보처럼 이어지는 삶이 반짝 빛나기를 바란다.”
고흥 로컬 매거진 모당모당 2023. 07. Vol 01 / 고흥, 면면함에 대하여 공;有 | 순간을 포착하는 힘 닿을 수 없는 그리움_최명진 손을 뻗으면 금방이라도 닿을 듯하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까이 그리움이 진하다. 걸어서는 다가설 수 없는 고단함이 마침내 삶을 주저앉게 한다.
바다는 한이었다가 담이었다가 길이 되었다. 녹동항에서 다리로 이어진 소록도를 건너 거금도를 돌아온다.
섬이었다가 뭍이 되었지만 여전히 멀리 있는 그리움. 바다가 육지라면_최명진 바다가 육지가 된지 60여년이 지났지만 그 이름은 여전하다.
오마도, 고발도, 오동도, 분매도, 만재도. 다섯 개의 무인도 바다를 맨몸으로 매워 간척지를 만든 소록도 사람들.
하지만 아무도 그 땅에 정착하지 못한 채 삶을 빼앗겼다. 오마간척한센인추모공원에서 그들의 바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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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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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간척한센인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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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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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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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육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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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당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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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을수없는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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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동항드론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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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동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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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동바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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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로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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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문화도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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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진
원문 링크 : 고흥 로컬 매거진 '모당모당' 7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