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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교역 :: hi bbar

 오목교역 :: hi bbar

요즘 나 목동 자주 가네? 오늘은 진짜 너무 많은 말을 하고 왔다.

진짜 너무 오랜만에 만난 영안이 ㅠ 업데이트 안된 이야기들 투성이에 나를 기대하게 만들어 버려,, 늦지 않은 시간에 귀가하기 위해 일정 끝나는 연락 받고 바로 달려갔다!!! 버스 타고 가려했는데 다음 대기 16분..?

기다릴 수 없어 택시 타고 숭숭 달려갔지? 티는 안났겠지만 어딜 가야하는지 진짜 고민 많았는데 나는 실은 너를 만나면 와인이 생각나 별 내용 아닌 걸 말하고 싶지만 입 움직이기 귀찮아서 속으로만 생각했다 영안이 보내준 리스트 중 오목교역 인근에 있는 하이라는 와인바를 가기로했다.

하이 ~ 귀여운 이름이용 6시 쯤 도착 예정인데 주말이기도 하고~ 예약을 하고 갈걸 그랬나 생각했는데! 띠용 문 여니까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었다.

히히 2022.10.15_ordinary day 2022.10.15_ordinary day 2022.10.15_ordinary day 귀엽게 노여진 접시랑 나무젓가락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