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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2022.03.29

HAN RIVER ~ SWAG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한강을 향했다. 어제는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이 날씨엔 한강을 걸어야해 !!

하면서 나갔고, 오늘은 원래 나갈 생각은 없었는데 갑자기 이디야 쿠폰이 내일까지길래 ㅠ 어쩔수 없이 나갔다고 한다.. 나가는김에 로또도 사고~ 한강도 걷고~ 로또 당첨됬으면 좋겠다 제발 어제도 꽤나 걷긴 했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날씨가 더더 좋아서 봄 노래 들으며~ 살랑살랑 걸으며~ 잠깐 멍 때리면서 물멍도 하면서 계속 걷다보니 잠원까지 갔다.

사실 서울 웨이브가 보일때 턴~ 해서 돌아오려고 했는데, 뭔가 여기까지 걸었는데 벚꽃이 하나도 안보인다고? 하면서 좀 앞에 뭔가 살~짝 핑크가 엿보이는 것 같아서 거기까지만 걸어보자 하고 걸었더니 잠원이었다고 한다. 12000보 정도가 찍혔는데 힘들다..

어제 발레 한 후유증으로 허리가 아파서 더 그럴수도 ㅎㅎ 나 MICU에서 근무할땐 20000보 기본이었는데 나.. 그동안 어떻게 일했던거니?

대단하...

원문 링크 :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