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지 ? 벌써 23년이다. . .
어떡하긴... ㅋ 아 요즘 ㅋㅋㅋㅋ 'ㅋ'하나 쓰는거에 맛들려가지고 뭐만하면 ㅋ 하게된다.
난 진짜 좀 요상한게 처음에 뭐든 딱 보고 '엥 별로다' 라고 생각하는게 생기잖아? 그럼 그거 무조건 따라하거나 사거나 함튼 그래..
청개구리 심보라서 그런걸까? 저 'ㅋ'도 동기중에 한명이 어떤데 ㅋ 가보자고 ㅋ 맨날 이래서 엥 뭐지 하다가 내가 맨날 쓰고있잖아..
미쳐버려 최다혜! 사실 이 일기를 쓰게 된 계기 이삿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당근에 물건좀 팔아볼까?
> 안쓰는게 뭐가있지? > 블루투스 키보드?!?
하면서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써보고 결정하려고 키보드도 써볼겸 일기도 적는건데 미련 60%... 흑흑 그럼 내가 좀 더 잘 써볼게!
못 팔겠다! 그럼 그 다음에 팔걸 한번 더 생각해보자 흠...
문학책 세트? 누가..
사긴하려나? 당근은 '에이 이걸 누가 사' 하는생각으로 올리면 사가는사람이 나타난다고 했으니까 한번 올려보긴 해야겠다.
그래...
원문 링크 :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