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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380원 돌파 '고공행진'…주식시장 하락세

 환율 1,380원 돌파 '고공행진'…주식시장 하락세

원·달러 환율이 장 시작부터 10원 넘게 뛰어 오르며 1380.0원을 돌파했다. 5거래일 연속 연고점 경신이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6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71.7원) 보다 10.6원 오른 1382.4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5.3원 오른 1377.0원에 개장해 장중 1382.4원까지 올랐다.

전날 기록한 장중 연고점(1377.0원)을 1거래일 만에 다시 돌파했다. 장중 고가 기준으로 2009년 4월 1일(1392.0원) 이후 13년 5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환율은 지난 1일부터 5거래일 연속 연고점을 넘어서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110을 돌파했다. 6일(현지시간)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63% 오른 110.203에 마감했다.

달러인덱스는 장중 110.540까지 올라가는 등 종가 기준으로 2002년 6월 이후 처음으로 110을 넘어섰다. 달러 가치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