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선샤인스튜디오의 기억이 되게 좋았던 논산을 다시 와봤다! 그 중에서도 타짜에서 아귀가 내렸다는 강경에 강경구락부라는 곳이 있다고 여러 블로그들을 봤는데 사진들이 이뻤던 기억이 있어서 왔는데..
뭔가 이상하다. 연휴인데 불구하고 사람도 없고 동네 자체가 엄청나게 조용하더라...
강경은 젓갈이 유명한듯한데 문 연 가게도 없음 내가 간 타이밍이 그런건가? 강경구락부는 주택가들 한가운데에 위치한 것 같더라고..?
바로 주위가 그냥 사람 사는 집이었다. 좀 오래된 모습들을 하고 있어 처음엔 세트라 생각했는데 실제 사시는 분들이 나오시길래 진짜 집인걸 알고 당황.
근대화거리라고 이런 식으로 잘 해놨는데 대부분이 빈 건물임. 겉은 이쁜데 내가 둘러보고 느끼기엔 빈 곳이 90% 이상이더라.
뭐 물론 옛날 감성은 충분한데.... 내부로 들어왔는데 카페가 하나 열려있었다 그 없는 사람들이 다 카페에 있더라고 그 옆으로는 강경호텔이라는 숙박시설이 있는데 실제로 운영하는 듯 하나...
그냥 잘 모르...
원문 링크 : [논산, 강경] 굉장히 별로였던 강경구락부 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