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취향이 좀 까다로운 편이다. 너무 좁은 것도 싫고 너무 복작거리는 것도 싫고 커피는 그렇다쳐도 디저트가 맛있으면 좋겠고 의자는 편안했으면 좋겠고 (너무 높거나 너무 낮거나 너무 푹신하면 싫음) 책상도 넓었으면 좋겠고 분위기도 좋았으면 좋겠고 등등등등.....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으나, 자기 마음에 맞는 카페가 지근거리에 있다는 것은 참 행운인 일 같다. 하여튼 나 또한 최근에 마음에 맞는 카페를 찾았기에 기쁜 마음으로 리뷰!
카페이퍼스 서울특별시 중랑구 중랑천로 8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중랑세무서 바로 옆이다. 세무서 직원들이 많이 찾을 거 같음. 9월 이벤트로 천도복숭아 주스 4,000원!
오늘은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간 것이었기에 아아를 마셨지만, 다음에 와서 먹어봐야지. 분위기 너~무 좋다.
넓고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 커다란 책상이 있어서 단체가 와서 모임하기도 좋을 것 같다.
주차도 가능하다고 한다. 사진 참고.
케이스 안에는 마카롱과 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