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앞 정자에서 즐긴 1박2일 이야기 앞 정자에 바람 가림막도 쳐주신다고하는데 돈받아요 ㅠ 작년에 충남 당진 왜목마을에 있는 해와랑 캠핑장을 다녀왔어요. 바닷가 바로 앞이라 아침에 눈을 뜨면 탁 트인 바다가 먼저 반겨주더라고요.
정자가 단독으로 마련돼 있어서 가족끼리 넓게 쓰기에도 정말 좋았고, 짐 옮기기도 편해서 시작부터 만족했답니다. 당진해수욕장보다 좋았던 점 근처 당진해수욕장은 갯벌 체험할 때 1인당 5천 원씩 비용을 내야 한다고 해요.
근데 캠핑장 앞 바다는 그런 게 전혀 없어서 마음껏 조개를 캐고, 게를 잡을 수 있었어요. 비용 부담이 없으니 더 즐겁게 놀 수 있었죠.
갯벌 체험과 꽃게잡이 저희는 1박2일 머무르면서 아이들과 함께 갯벌에 들어가 조개도 캐고, 꽃게도 잡았는데요. 손바닥만 한 꽃게가 여럿 잡혀서 깜짝 놀랐어요.
아이들은 게를 잡을 때마다 소리를 지르고, 저희는 그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왔답니다. 장비는 필수 가슴장화 헤드렌턴 무엇보다 좋은 건, 물이 빠졌을...
원문 링크 : 당진 왜목마을 1박2일 캠핑 꽃게 낚시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