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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연말엔 그저 부지런히 먹고 마시고 살찌우고 행복한 돼지가 되어가는거지

 일상, 연말엔 그저 부지런히 먹고 마시고 살찌우고 행복한 돼지가 되어가는거지

221219 동네에 빽스 베이커리가 생겼다. 갓 구운빵 먹으러 갔지만 10시에 나온다던 빵은 나오지도 않구..

세상 달달한 슈크림과 토피넛 라떼를 먹고왔다. 지금도 이 사진을 보면 그때 그 단내가 떠오르는구먼 빵은 여윽시 아메리카노제.

꽈페 디저트랑 점심 뚝딱. 아침에도 달달이 점심에도 달달이 221220 오빠랑 저녁에 범맥주!

눈꽃 맥주 처음 먹어봤는데 진심 넘 맛있어서 저 두 잔 다 내가 마심 달달한 술 싫어하는 오빠는 쏘주 ㅋㅋ 고삐 풀려서 부어라 마셔라 더 시켜라 난리 났던 날. 고삐 풀린 두마리는 노래방으로 ㅋㅋㅋ 미샤 ost 부르면서 울뻔했지 모야.

내 눈물버튼 미샤 ㅠㅠ 워매 춥긴 또 을매나 추운지 술 먹어서 타임스페이스에서 집까지 걸어가는데 오빠랑 오랜만에 눈길 걷는다고 신나서 갔다. 푸히히 크리스마스 코앞이여서 안스베이커리 디저트들은 다 크리스마스 준비중.

너무 귀엽쟈나아.. 하지만 눈으로만 보고 맘에 드는게 없어서 나왔다..ㅋㅋ 예쁜 빵은 걍 모양만 이쁘더라고......

# 일기 # 일상기록 # 일상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