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경주 풍력발전소 눈밭에서 눈썰매 타고 왔어요

 경주 풍력발전소 눈밭에서 눈썰매 타고 왔어요

토요일 오전 일정을 마무리하고 울산 선바위공원에서 경주 풍력발전소로 향했다. 독수리학교에서 독수리 구경 마치고 갈비탕에 점심 식사를 하고 나서 그런지 살짝 나른했다.

가다가 외동 휴게소 들려 차가운 바람을 쐬어 주었다. 날씨는 추운데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었다.

가는 길 와이프가 찍어준 사진이다. 풍력발전소 3~4번째 가는 것 같다.

아이 어릴 때 바람 쐬러 몇 번 왔는데 큰 풍력발전기가 돌아가는 게 신기했다. 경주에 볼거리가 많아 굳이 찾아오긴 그렇지만 아이가 있다면 한 번쯤 보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1시간 안 걸려서 주차장에 도착했다.

차가 많았고 바닥에 눈이 조금 있었다. 와이프는 산길을 올라오면서 눈이라고 엄청 좋아했다.

경상도는 눈이 많이 오지 않아 보기 힘들다. 경주는 그래도 눈이 자주 온다고 들었다. 2012년부터 풍력발전기를 사용해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고 있다.

내가 학생 시절 웰빙이라는 단어가 유행이었는데 그때의 웰빙이 지금은 친환경과 같은 뜻 ...

# 경주가볼만한곳 # 경주눈 # 경주눈썰매 # 경주풍력발전 # 눈썰매 # 설경 # 설산 # 풍력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