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아플 때마다 습관적으로 뼈 주사를 맞고, 6개월마다 연골 주사를 채워 넣으며 버티고 계신가요? 통증 경보기만 끄고 닳아가는 뼈를 방치하면, 결국 끔찍한 인공관절 수술대 위에 눕게 됩니다 — 무릎 한방 리모델링 시리즈 4편.
"원장님, 무릎이 아파서 정형외과에 갔더니 퇴행성 관절염 중기라고 합니다. 정기적으로 콘쥬란 연골 주사를 맞고 있고, 너무 아플 땐 스테로이드 뼈 주사도 맞습니다.
주사를 맞으면 살 것 같은데, 효과가 점점 짧아져서 덜컥 겁이 납니다. 평생 주사만 맞고 살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환자분의 관절을 수술과 스테로이드의 공포로부터 온전히 지켜드리는 청보한의원입니다.
[무릎 한방 리모델링 시리즈]가 어느덧 중반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앞선 칼럼들에서는 젊은 층의 근육 뭉침과 연골판 파열을 다루었다면, 오늘은 50대 이상 중장년층의 가장 큰 고민인 '퇴행성 관절염'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나이가 들면 얼굴에 주름이 생기듯 무릎 연골이 닳는 것은 자연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