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편에서는 턱관절의 틀어짐이 어떻게 전신의 뼈대를 비틀어 안면 비대칭과 거북목을 유발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이처럼 턱관절 장애는 치아나 턱 하나만의 문제가 아닌 '전신 골격과 근막'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분들이 치과나 통증의학과에서 처방하는 일시적인 장치와 약물에만 의존하며 병을 더 크게 키우고 계십니다 — 턱관절 전신 리모델링 시리즈 6편.
증상만 덮는 대증 요법으로는 결코 무너진 턱관절의 뼈대를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원장님, 턱관절에서 모래 갈리는 소리가 나서 치과에서 비싼 돈을 주고 스플린트(마우스피스)를 맞췄습니다.
벌써 반년째 끼고 자는데, 장치를 빼면 턱이 더 뻐근하고 입도 잘 안 벌어집니다. 턱 근육 힘을 빼야 한대서 사각턱 보톡스도 맞았는데, 며칠 뒤부터 관자놀이가 깨질 듯이 아픈 편두통이 새로 생겼어요.
타이레놀과 에페리손 같은 근육이완제를 먹어도 약 기운이 떨어지면 다시 아픈데, 평생 이렇게 장치와 약에 의존해서 살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