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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통증 팔저림 원인 흉곽출구증후군, 리리카 한계와 추나 한의원 치료

 목통증 팔저림 원인 흉곽출구증후군, 리리카 한계와 추나 한의원 치료

지난 1편과 2편을 통해 얕은 흉식 호흡이 어떻게 횡격막을 마비시키고 가슴을 짓누르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인체의 근육은 각각 분리되어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거미줄처럼 연결된 '근막(Fascia)'을 통해 전신에 기능적으로 통합된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다면 호흡의 주동근인 횡격막이 일하지 않을 때, 우리는 어떻게 숨을 붙이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일까요? 오늘 [호흡·골반강·순환 통합 리모델링 시리즈] 3편에서는 목디스크로 오해하기 쉬운 팔 저림(흉곽출구증후군)의 진짜 원인이 척추가 아닌 '호흡 보조근의 과부하'에 있음을 근막 해부학적으로 파헤쳐 드립니다.

목과 팔의 통증은, 횡격막을 대신해 혹사당한 근육들의 파업 선언입니다. "원장님, 목덜미와 어깨가 늘 돌덩이처럼 뭉쳐있고, 요즘은 팔부터 손끝까지 찌릿찌릿 저려옵니다.

정형외과에서 목디스크 검사를 했는데 디스크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신경통약(리리카)과 근육이완제(에페리손)를 먹고 물리치료를 받으면 잠시 낫는 듯하다가, 조금만 신경을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