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세계 후미즈키 아오이2026자음과모음 블로그 글 더보기 사람의 마음이 보여, 물고기로. 오늘은 서정적인 청소년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조금 특별하다면 주인공이 특이한 능력의 소유자라는 것이죠. 자음과모음 출판사에서 출간한 <수조세계>인데요.
작가 후미즈키 아오이는 이 작품으로 활동을 시작했어요. 이 이야기는 작가의 첫 작품임에도 2022년 도쿄 나카노 문학상 최종 심사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보이는 등 대단한 필력으로 데뷔 시작이네요.
후미즈키 아오이 장편소설 <수조세계> 후미즈키 아오이의 첫 번째 장편소설 <수조세계>는 친구가 전혀 없는 내성적인 고등학생 다치바나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는 '사람들의 마음에 서식하는 물고기'를 볼 수 있는 특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물론 그것으로 뭔가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그저 물고기가 사람들의 머리 근처 허공을 헤엄치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이 끝이에요. 다치바나는 그 물고기의 종류나 마릿수로 그 사람의 성격이나 기분을 알아차릴 수 있다는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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