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바 냄새에 강제 기상! K-치킨 못 먹는 서러움을 오리간식으로 극복!
(ft. 에프 군고구마 ASMR) 근적외선은 나의 데일리 루틴!
오늘도 나는 따뜻함 속에 봉인되어 있었지. 근적외선 조사기랑 소파랑 한몸이 돼서 꿀잠 자고 있었는데...
또 어디선가 미친 듯이 맛있는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거 있지! 킁킁!
이 예리한 후각, 역시 날 배신하지 않아! 지코바 치킨, K-치킨은 못 참지!
눈 번쩍! 일어나 보니 역시나!
울 엄마아빠가 치킨을 드시고 계시잖아! 지코바 치킨이래!
순살 반반이라는데, 내가 봐도 비주얼 개쩔어! 빨갛고 노랗고...
침이 꼴깍꼴깍! 나도 소원을 담아 불쌍한 눈빛으로 레이저를 쐈지.
"내 강아지 먹는 거 아니에요" 속상할 뻔! 내 눈빛 공격에 엄마가 "이건 내 강아지 먹는 거 아니에요!"
하고 철벽 방어하시는 거야. 헐...
속상함이 쓰나미처럼 몰려올 뻔 했는데! 엄마가 바로 구원템을 내미셨어!
바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리 간식! 오리안심을 위한 ...
원문 링크 : 꿍이의 브이로그 #18, 강아지 오리껌과 군고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