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메기탕 맛있게 끓이는 법 내가 어렸을 때 엄마는 요즘같이 추운 겨울이 오면 무를 넉넉하게 넣고 물메기탕을 끓여주시곤 했어요. 지금은 엄마가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예전에 먹었던 그 물메기 탕이 먹고싶어서 마트에 가서 손질 된 물메기도 한팩 사왔지요.
깨끗하게 손질이 잘 되어 있어서 물에 살짝 헹궈만 줬어요. 손질된 물메기 1팩 무 200~300g(취향껏) 대파 1대 청양고추 1~2개 쑥갓 또는 미나리(선택) 양념: 다진 마늘 1큰술, 국간장 1큰술, 소금(간 맞추기용), 맛술 1큰술(비린내 제거) 야채육수 750ml (육수링도 ok) 육수는 취향 껏 해물육수를 써도 되는데 나는 엄마가 해주셨던 맛이 그리워서 야채육수로 끓일려고 해요.
육수링이 있어서 난 그걸 사용했는데 없다면 파, 양파, 버섯 등을 끓여서 사용해도 맛이 좋아요. 울 엄마도 그렇게 야채육수에다 끓여주셔서 난 그 맛이 더 시원하고 좋아요.
다른 분들은 모르겠고 나는 물 250g에 육수링 1개 넣는 걸 선호해요. 그래서 ...